취약 계층을 위한 화장품 기부로 선한 영향력 실현
약 7천만원 상당의 제품 후원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뷰니오’를 운영하는 박가분(대표 이가은)이 지난 8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화장품 2,000개(7천만원 상당)를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이번 기부 물품은 뷰니오의 베스트 셀러인 센테놀릴리프앰플과 바쿠테놀리턴즈 앰플 2종으로, 8종 임상평가를 마쳐 민감 피부에도 안전하게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 해당 제품들은 경산시청을 통해 취약 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가은 대표는 창립 7주년 기념으로 제품을 기탁하며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 속 어려운 시간을 견뎌내고 있는 이웃에게 뷰니오 브랜드 제품이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금까지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전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화장품 기부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과 꾸준한 나눔 실천을 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가분의 제품 관련 자세한 사항은 뷰니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뷰니오’를 운영하는 박가분(대표 이가은)이 지난 8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화장품 2,000개(7천만원 상당)를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이번 기부 물품은 뷰니오의 베스트 셀러인 센테놀릴리프앰플과 바쿠테놀리턴즈 앰플 2종으로, 8종 임상평가를 마쳐 민감 피부에도 안전하게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 해당 제품들은 경산시청을 통해 취약 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가은 대표는 창립 7주년 기념으로 제품을 기탁하며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 속 어려운 시간을 견뎌내고 있는 이웃에게 뷰니오 브랜드 제품이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금까지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전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화장품 기부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과 꾸준한 나눔 실천을 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가분의 제품 관련 자세한 사항은 뷰니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국제뉴스